온라인이슈팀
사진=서리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 서리나의 운동 사진이 화제다.서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운동 잘 하는 여자. 몇일 뒤에 해운대 가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서 서리나는 노란색 상의와 흰색 숏팬츠를 입은 차림으로 '계단형 런딩머신' 위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특이한 운동기구와 남다른 비율의 뒤태가 눈길을 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812261440058237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