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격에 젖은 김정우 전 지부장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이 31일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복직 출근 기자회견에서 김정우 전 지부장에게 새 신발을 선물한 뒤 격려하고 있다. 이번 복직 인원은 전체 119명중 71명이다. 나머지 48명은 내년 상반기 말까지 단계적으로 복직할 예정이다./평택=김현민 기자 kimhyun81@<ⓒ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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