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올해의 인물]카타빌라 니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아름다운 용기에 대한민국이 화답했다. 화마가 몰아닥친 주택에 뛰어들어 할머니를 살린 이 의인에게 불법체류자 최초의 대한민국 영주권이 주어졌다. 아버지 치료비를 벌기 위해 불법체류를 감수해야 했다는 그. 영주권 받을 때 보인 그 미소 잊지 않았으면.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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