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인턴기자
강지환이 '죽어도 좋아'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강지환 SNS
강지환이 '죽어도 좋아'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강지환은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생방송 시작, 삼계탕 먹고 힘 팍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환은 앞치마를 두른 채 핸드폰을 들고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본방송 사수할게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한편 강지환은 '죽어도 좋아'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마케팅팀 팀장 백진상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