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포토]쌀쌀한 출근길, 패딩 삼총사
문호남
기자
입력
2018.11.20 08:39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휴대폰 8시간 미사용" 긴급문자…유서 남긴 50대, 이 앱이 살렸다
한때 흉흉했던 '서향괴담' 주인공…이젠 韓기업들 모여드는 땅[용산의 미래]
7년간 우울증 약 먹은 예비신부 "예비신랑에게 말해줘야 하나요?"
"팔면 팔수록 손해"…흉작에 판매 중단 눈앞에 둔 日 오렌지주스
"2시간 뒤 월급 들어오면 입금할게요"…미용실 56만원 먹튀한 남성
헤드라인
'의대 증원 금지' 가처분 기각 "학생·총장 계약 인정 안돼"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삼성 반도체 실적 전망 '맑음'"올해 HBM 공급 3배 이상"
대통령실, '라인야후' 사태에 "정부와 네이버 긴밀히 협의"
단독
100대기업 양성평등 1위 LG생활건강…꼴찌는 한온시스템
여야, '21대 마지막 본회의' 합의 또 불발
군인권센터 "채상병 사건, 국방부 재검토 때도 외압 의혹"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가결…채권단 75% 이상 동의
강아지 발자국 뭔가 했더니쇼핑몰에 생긴 '견주 전용 주차장'
"매주 불닭볶음면 먹는다"던 미국 틱톡커..."이젠 안먹어" 말바꾼 사연
많이 본
뉴스
1위 ~ 7위
"결혼식보다 더 많이 남는대요"…다시 뜨는 중대형 ...
보험금 노리고 가족 실명시킨 '엄여인'…24년 만에 ...
"2시간 뒤 월급 들어오면 입금할게요"…미용실 56만...
"휴대폰 8시간 미사용" 긴급문자…유서 남긴 50대, ...
첫 행사서 20만명 몰렸던 원주 만두축제, 갑자기 존...
"내가 진짜 아빠"…15세 여가수에 접근한 남성, 스...
[단독]女평균연봉 1위 기업 '1억1500만원', 꼴찌는 ...
8위 ~ 14위
판사마저 "최악 중 최악" 질타…동창 상대 악행 저...
"좋은 의사 찾고 싶다"…암투병 미국 이민자 1조8천...
"양지로 나온 기생충"…편의점 취업 부부, 기상천외...
"장사하는 사람 불편해야 손님 즐거워" 백종원, 새...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월 교통비 10만원까지 돌려받는다"…내일부터 'K...
'개모차도 소중하니까'…쇼핑몰 주차장에 나타난 '...
TOP
전체서비스
정치
경제
산업·IT
증권
사회
부동산
국제
라이프
오피니언
골프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뉴스 서비스
+
기획·이슈
많이 본 뉴스
디펜스클럽
아시아경제CORE
추천 서비스
+
운세
드링킷
E.아시아경제
하루만보 하루천자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
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