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1개 민생법안' 무산

15일 개회될 예정이었던 국회 본회의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불참으로 무산되고 있다. 두 보수야당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임명강행 등에 대한 이유로 본회의를 보이콧 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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