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LA 새댁' 박은지 '악플 신경쓰지 않아…인생은 짧고 할 일 많아'

박은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박은지SNS

방송인 박은지가 악플러들에게 강력한 일침을 날렸다.14일 박은지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나가면 그뿐인 지금을 남의 시선, 악플 걱정하며 살고싶지가 않아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박은지는 "남의 시선에서 풀어지는 순간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 나를 불편하게 하는 의미 없는 시선까지 신경쓰며 살기에는 인생은 짧고 사랑스러우며 할 일은 참 많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박은지는 최근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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