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류경기 중랑구청장과 함께하는 주민독서토론모임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2일 오후 4시30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청장 · 구민 · 직원들이 함께하는 독서토론모임 '샘이 깊은 물'을 개최했다.이번 독서모임의 도서는 중랑구내 망우역사문화공원에 묻힌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은 ‘그와 나 사이를 걷다’ 저자인 김영식 작가도 함께 참여해 보다 풍부하고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샘이 깊은 물’은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내를 이뤄 바다로 간다'는 용비어천가 한구절로 책을 통한 소통으로 구 발전을 이끌어갈 힘을 키워가자는 취지로 이름붙여졌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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