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규 환경부 차관(정면 왼쪽)와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정면 오른쪽),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왼쪽 첫 번째),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 광장에서 '1회용컵 전용 수거함 전달식'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환경부, 서울시,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1회용컵 전용 수거를 위한 '길거리 발생 1회용컵 수거함 설치' 시범사업을 전개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