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키르시' 컬래버레이션 출시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토니모리가 의류브랜드 ‘키르시’와 컬래버레이션 제품 ‘후르츠 샷’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키르시는 2008년 출시된 국내 패션 브랜드로 고유의 체리모양이 특징이다.토니모리는 기존 자사 스테디셀러 ‘틴트 워터’, ‘싱글 블러셔’에 키르시의 심볼 디자인을 입혀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출시된 모든 컬러 또한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한정판이다. 케이스뿐 아니라 제형에도 깜찍한 체리 로고를 찾아 볼 수 있는 후르츠 샷 싱글 블러’는 코랄베리팡, 레드체리슈로 구성됐다. 워터타입으로 부담없이 가볍게 바를 수 있는 후르츠 샷 틴트 워터 핑크리치소다, 망고펀치, 자몽쉐이크, 베리베리샷, 체리마티니, 라즈베리콕 총 6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후르츠 샷 출시를 기념해 키르시 라인 포함 1만원 이상 구매 시 10월 한 달 동안 ‘토니모리x키르시’ 카드지갑을 4000원에 제공한다. 11월 및 12월에도 다양한 토니모리x키르시 공식 굿즈들이 준비돼 있다. 협업 제품은 전국 토니모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숍에서 구매 가능하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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