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가을 정기 세일 진행’

롯데백화점 광주점 9층 가전 디지털 전문관에서 예비 신혼부부가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가을 정기세일 마지막 주를 남겨 두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세일 마지막 주 테마는 ‘웨딩페어’ 로 9층 가전 디지털 전문관, 8층 홈리빙전문관에서웨딩 관련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만나 볼 수 있다.우선 9층 가전 디지털 전문관에서는 삼성·LG전자 TV, 냉장고, 스타일러 등 일부 품목만 10~20% 할인하고 모바일 상품권, 브랜드별 자체 포인트 적립, 보상판매 등 추가 혜택을 더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테팔블랜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쿠쿠 6인용 압력밥솥을 선착순 특가로 판매하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8층 홈 리빙전문관에서는 ‘홈인테리어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9층 행사장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템퍼 제품이 전품목 10~2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인아트/디자인벤쳐스가 25%~45%, 데코 하우스가 30~60% 할인하는 등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더불어 실리트프리모냄비+찜기 세트(냄비 4종+찜기 2종)를 189000원에, 풍년 냄비 세트(양수 냄비 2종, 편수 1종)를 149000원에 각 30세트 한 해 특가로 판매하는 행사가 기획돼 있다.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프로스펙스 특별 기획전’과 ‘영캐주얼 5/7/9만 원 균일가전’ 이 진행된다.프로스펙스 워킹화 29000원/39000원, 티셔츠·바지 10000원 / 20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비지트인뉴욕/케네스레이디/ ab.f.z의 점퍼, 재킷, 트렌츠코트 등을 5/7/9만 원에 만나 볼 수 있다.세일 마지막 주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10월 12일 금요일에는 DM 쿠폰 소지고객 대상으로 당일 방문 고객께 500명 한정으로 무료로 각티슈(3入)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전용 롯데카드로 30/60/1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2/4/7만 원 롯데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12일부터 14일 동안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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