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내리는 퇴근길

북상 중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5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는 6일 오후 서쪽 지방부터 차차 그쳐 7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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