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벤처스, 하나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

하나금융지주는 신기술사업금융업을 하는 하나벤처스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4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그룹 미래 성장을 견인할 벤처 투자 역량 제고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을 위해 신설 법인을 설립하고 지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설명했다.이로써 하나금융지주 자회사의 총 수는 기존 11개에서 12개로 늘었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T부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