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국내 저축은행들이 북앤라이프와 함께 2018년 추석을 맞아 다음달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서문화상품권 특별 판매를 진행한다.이번 특별 판매는 판매목표액 2억5000만원 한도로 진행되며, 할인율은 3~8%이상 저축은행 별로 자율적용 한다.도서상품권 판매 저축은행은 총 25개사로,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중앙회 홈페이지 접속한 뒤 상품권 특별판매 관련 새소식(공지사항) 확인하면 된다.<도서문화상품권 판매 저축은행(25개사)>서울 - 예가람, 웰컴, JT친애, 푸른, 하나, 유안타, 유진인천·경기 - 상상인, 모아, 세람, 인성, 인천, 평택대구·경북·강원 - 드림, 대백, 엠에스, 오성대전·충남·충북 - 아주, 한성부산·울산·경남 - 고려, 국제, 진주광주·전남·전북 - 대한, 센트럴, 스마트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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