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원기자
지난 30일 서울시 명동 하나금융지주 명동 사옥에서 개최된 제11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의 해단식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가운데)이 스마트 홍보대사 대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30일 ‘제11기 스마트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서울시 명동 하나금융지주 사옥에서 열린 해단식에 참석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가운데)은 "홍보대사로서 하나금융의 활동에 진심으로 동참해 주고 다양한 소통의 역할을 해 준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대학생활에서 유익하고 소중한 경험이 됐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지난 6월 홍보대사로 선발된 60명의 대학생들은 두 달 간 하나금융그룹 내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각 관계사에서 금융 업무를 경험했다.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