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유럽 여행 근황 공개…'얼굴만 보이잖아요'

사진=윤아 SNS

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19일 윤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꽃보다 할배 보니까 생각나네♥유럽여행때 사진 업뎃- #짤츠캄머굿 #할슈타트 #Salzkammergut #Hallstatt #융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윤아 SNS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유럽 곳곳을 여행하며 명소에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남겼다. 윤아는 청순한 미모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여행 다녀온 느낌~ 너무 예뻐요","꽃사슴이다! 다시 태어나면 윤아처럼~","사진 더 보여줘요!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느낌","화보 찍고 오셨네요!","얼굴만 보이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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