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윰댕 부부, 민낯 공개…“다 내려놓겠다고 마음먹어”

사진=JTBC ‘랜선라이프’ 화면 캡처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가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3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크리에이터 부부 대도서관과 윰댕이 민낯으로 출연해 리얼한 라이프를 공개했다.이날 윰댕은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찾아온 직원들에 잠을 자다 민낯으로 방에서 나왔다. 처음 본 윰댕의 민낯에 놀란 MC 이영자는 “무슨 용기로 저렇게 나온 거예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의 반응에 윰댕은 “저번 주에 크리에이터 씬님 방송분을 보고 모든 걸 내려놓자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윰댕에 이어 대도서관 역시 민낯으로 등장했고, 정돈된 방송 속 모습과 다른 대도서관의 민낯에 출연진들 역시 웃음을 참지 못했다.한편 대도서관은 자신의 연봉에 대해 “연매출은 17억 정도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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