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간절한 마음 담아

21일 서울 용산아트홀 지하1층 전시장에서 열린 일구데이 행사에서 한 구직자가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성동구·중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구인기업 10곳이 참석했다. 기업들의 업종은 시설 청소, 식당 배식, 산모·신생아 도우미, 주차 관리 등이며 모집 대상은 20~65세며 근무시간, 임금은 업체·직무별로 다르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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