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기아차 광주공장 통합복지 ‘기아위드’ 선포식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지역사회 나눔 및 공헌활동 일환으로 추진중인 기아위드(with) 사업 선포식이 지난 18일 광주카톨릭 평생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기아위드(with) 사업은 광주광역시 서구청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그리고 민간 사회복지시설 등이 공동 추진 중인 통합복지사업으로, 올해 3년째 추진 중에 있으며 민·관·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역사회 통합 복지모델로 자리매김 중에 있다.올해에도 기아자동차는 1억1000여 만원을 지원할 계획에 있으며, 10여개의 민간 사회복지시설이 기아위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