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간호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간호사'로 알려진 로렌 드레인이 화제다.로렌 드레인은 영국의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유명세를 탔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인 로렌은 16세 때 부터 간호학을 공부했으며, 지난 8년간 일해오다 과로로 인해 건강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고 운동을 시작했다.현재는 부업으로 헬스 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는 드레인은 "금발의 무능한 여성처럼 보이고 싶지 않아 열심히 일과 운동에 매진했다"며 "적절한 양의 운동은 신체와 정신 건강에 매우 좋다"고 운동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언급했다.<center><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712172313233263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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