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크로스오버 국악뮤지션 윤은서가 8일 오후 2시 파주시 헤이리 예술인마을에서 '제주 4·3 평화' 거리공연(버스킹)을 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 4·3을 문화예술로 알리는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 도청사를 시작으로 경북 구미 IC 만남의 광장, 서울대학로 등 전국 곳곳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공연이 열리고 있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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