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2’ 윤건 “못 알아듣겠다”…장 보러 가 언어의 장벽 느껴

사진=JTBC '비긴어게인2' 방송화면 캡쳐

가수 윤건이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포르투갈에서의 두 번째 버스킹이 그려졌다. 윤건은 “여행을 가도 한국 음식을 먹으면 힘이 된다” 며 장을 보러 나섰다.마트에 도착한 윤건은 예상보다 적은 양의 채소를 보며 당황했다. 또한 마트 주인에게 영어로 질문했으나 주인은 포르투갈어로 답했다.결국 윤건은 인터넷으로 포르투갈어를 검색해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윤건은 “못 알아듣겠다”며 장을 보는 것에 실패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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