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공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 학장,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자문위원 위촉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김공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 학장이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재한외국인지원협회는 2014년 12월 법무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내부 훈령에 의해 운영하던 이민통합지원협의회가 전신이며 출입국외국인정책 홍보 및 재한외국인관련 범죄예방활동 등 이민자사회통합업무와 관련된 공익활동을 하고 있는다.김 학장은 “재한외국인에 의한 또는 재한외국인에 대한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위해 국내에 체류하는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중국동포 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외국인 정책 과제 실현에 기여해 외국인과 내국인이 서로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국제 평화 유지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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