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컨콜] '올해 S3·S4 라인 가동…시스템 반도체 양산 본격화'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2017년 4분기 실적 발표에이은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S3, S4라인을 본격 가동해 모바일 센서, 이미지 센서 양산 능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S3는 삼성전자의 세번째 파운드리 전용 공장, S4는 기존 D램 생산라인이었던 11라인을 이미지센서 생산라인으로 전환한 곳이다.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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