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포스코는 24일 지난해 4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1분기 가격 협상은 자동차는 국내 완성차업체와는 반기 계약이라 전분기 가격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중국, 동남아에서 적극적인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며 "조선을 1분기에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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