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농협은행장 소통 강조…'직원과 월 1회 이상 식사'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NH농협은행은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지난 4∼5일 이틀간 본점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만났다고 7일 밝혔다.이 행장은 농협 내 대표적인 영업통으로 지점장, 본부장 시절부터 직원들과 직접 만나 격려하는 '소통 경영'을 해왔다. 이 행장은 "앞으로 일선 현장을 찾아다니며 직원들과 월 1회 이상 식사 또는 호프 데이를 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겠다"고 말했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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