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경기자
사진=준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그룹 유키스의 준이 두 번째 국민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앞서 6일 방송된 KBS2 ‘더유닛’ 두 번째 국민 유닛 투표 결과에서 유키스 준은 13만 4905표를 얻어 남자 부분 1위를 차지했다.준은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고민하고 더 노력하는 유키스 준이 되겠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더 유닛’ 순위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위 축하(^^)톱을 사수하는 것은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무리하지 말고 힘내세요” “1등 축하해” “오빠가 짱이에요ㅠㅠ 어제 방청 가서 엄청 응원했었는데ㅠㅠ 최고최고”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KBS2 '더 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5분 방송된다.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