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황인영, 과거 “지젤 번천과 닮았다는 얘기 들어” 발언 재조명

배우 황인영/아시아경제DB

배우 류정한의 아내이자 배우 황인영이 득녀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가 본인의 이미지와 관련해 브라질 출신 모델 ‘지젤 번천’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됐다.2일 오후 황인영의 소속사 스타피그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인영이 오늘 오전 첫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이런 가운데 과거 황인영이 자신의 이미지와 관련해 ‘지젤 번천’을 닮았다고 말한 사실이 재조명됐다.황인영은 과거 화보 촬영 후 이어진 한 인터뷰에서 “데뷔 당시 모델 ‘지젤 번천’과 이미지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비슷한 이미지의 화보도 굉장히 많이 찍었다”라고 말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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