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주민 ‘사랑의 김장’담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산구 운남동 주민들은 지난 23일 ‘운남목련마을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운남동의 주민자치회(회장 공병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병우) 주최로 개최한 행사에는 통장단,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캠프 등 모든 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김장김치 300포기를 담가 11개 경로당과 배려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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