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전문 플랫폼 '루플랫',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명품 브랜드 세일

[루플랫]

명품 전문 플랫폼 ‘루플랫’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맞아 최대 64%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구찌, 발렌시아가, 생로랑, 발렌티노, 몽클레어, 골든구스 등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가 대거 포함됐다. 행사는 가방, 지갑, 의류, 신발 등 품목별로 주요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최대 64%까지 할인해 저렴하게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 기간 동안 상품을 구매할 경우 적립금을 두 배로 증정하며 다음달 6일까지 루플랫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100만원 쇼핑 적립금을 지급하는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또한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내 함께 진행되는 클리어런스 행사에서는 버버리, 겐조, 톰브라운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루플랫 측은 "입점 판매자, 병행수입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마진을 낮추고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1년에 단 한번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최저가 세일을 선보이니 평소 명품에 관심이 있으나 구입을 망설였다면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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