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
급기야 2014년에는 계획안에 반대한 한 주민이 자살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이에 김성환 노원구청장과 우원식 국회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국토부와 LH공사를 설득하여 임대아파트를 60세대로 축소, 지역 장애인 등 주민들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을 짓는 개선안을 결정지었다. 구는 지난 10월 복지관 위탁운영 법인으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을 선정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임대아파트가 있음에도 복지시설이나 편의시설은 턱없이 부족했었다.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물량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주민들이 복지를 국민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로 생각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