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용기자
23일 광주신세계 백화점 1층에서 열리고 있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을 홍보하기 위해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광주신세계
[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에서는 23일부터 29일까지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이른바 득템 마켓이 열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은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대기업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의 발판을 꾀할 수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천연비누, 샴푸 등과 같은 생활용품, 주얼리, 가방 등과 같은 패션용품, 안마기, 전동 운동기와 같은 소형가전 등이 있다. 신동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