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재무구조 개선 위해 부동산 매도

두산건설은 비영업자산 축소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7일 계열사 디엘아이(주)에 서울시 강동구 길동 52-2 등의 신탁수익권을 매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73억5100만원이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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