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생필품 공유마켓
지난 6월24일과 9월16일에는 주민과 함께 공유를 즐기고 체험해 보는 ‘공유축제 한마당’을 열었다.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비슷한 가치의 다른 물품과 교환하는 아나바다 행사장을 비롯 재능공유, 먹거리공유, 체험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지역시장 재료를 이용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이웃 돕기에 기부하는 먹거리 공유가 눈길을 끌었다.또 구는 나눔카를 홍보, 카셰어링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는 ‘나눔카 시민 체험전’과 참신하고 혁신적인 공유정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전동드릴, 톱 등 각종 생활공구를 빌려주는 ‘생활공구 대여서비스’를 전동 주민센터 뿐 아니라 21개 부동산중개사무소에서도 빌려 쓸 수 있도록 확대 운영 중이다.나눔카 시민체험전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공유경제는 자원의 협력적 소비를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4차 산업의 핵심 가치”라며 “주민들이 ‘공유경제’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실생활에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