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일상 속 빛나는 인형 미모 '시선집중'

[사진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하는 배우 한예슬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한예슬이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미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하는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ice_into_the_rabbit_hole #이상한나라의앨리스 #앨리스전시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어딘가를 응시한 채 서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큰 눈, 오똑한 콧날로 완성된 인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한예슬이 열연을 펼칠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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