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15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수펙스홀에서 열린 갤럭시노트8 개통행사에서 1호 개통고객으로 선정된 소방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은 지난 6-8일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빠른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물하고 싶은 영웅'을 주제로 대국민 투표를 진행, 60%에 가까운 압도적인 득표로 소방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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