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시 북구, 지진 대피 훈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진주간을 맞아 14일 광주 북구청에서 열린 지진대피훈련에서 직원들이 재난위험 안내방송을 듣고 책상 밑으로 몸을 피하고 있다. 이번훈련은 경주 지역 지진발생을 계기로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에 따라 실제상황 같은 지진대피 훈련을 전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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