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가운데)이 13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세월호 선체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 목포신항만을 찾아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현장수습본부장 안내로 세월호 수습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왼쪽 두 번째)이 13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세월호 선체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 목포신항만을 찾아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현장 수습본부장으로부터 세월호 화물구역 수습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오른쪽)이 13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세월호 선체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 목포신항만을 찾아 미수습자 가족회의실에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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