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적원도
이번 현황도 제작에는 지난 1910년대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과 임야조사사업에 의해 작성한 최초 지적도인 ‘지적(임야)원도’를 기본도로 활용했다.구는 국가기록원 지적원도 166장, 서울특별시 문서고 임야원도 29장을 수집했다. 또 연접해 있는 구로, 관악, 광명시 행정구역을 조사해 약 110년 전 당시 가리봉리,독산리,시흥리 3개리(里) 2580필지(약13.04㎢)의 토지이용 현황도를 제작할 수 있었다.현황도는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방문 확인 가능하며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도 게시될 예정이다.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올해가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완료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정조대왕의 원행길과 시흥행궁의 역사성과 문화적 연구 등 금천구 지역의 전통문화와 매장문화재를 찾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