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신한제4호기업인수목적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서비스(스마트빌)를 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 117억1100만원, 영업이익 47억42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KB증권이다.신한제4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 인수 및 합병을 주요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자산총계는 20억원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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