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지창욱, '액션보다 멜로가 더 잘 맞아'…로코 장인으로 임명합니다

'한밤' 지창욱 /사진=SBS '한밤' 지창욱 캡처

'한밤'지창욱이 액션보다 멜로가 더 잘 맞는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지창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지창욱은 '수상한 파트너' 종영 소감에 대해 "3~4개월 정도 촬영했는데 시원하기도 하지만 아쉽고 섭섭한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액션과 멜로 중 더 잘 맞는 것에 대해 묻자 "멜로가 좀 더 잘 맞는다. 그냥 사랑하는 게 좋다. 상상을 많이 하는 거 같다. 실제로 여자친구랑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설명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현윤 기자 yoon2127@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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