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아 방지를 위한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롯데백화점 홍보 도우미와 경찰관들이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미아 방지를 위한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본점, 부산본점, 대전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 부스를 설치하고,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의 지문을 등록해주는 서비스를 오는 8월 6일까지 진행한다.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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