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에릭, 열애 당시 '노이즈 마케팅?' 논란 ...'애칭까지 있었네'

[사진제공='인스타일', '신화 컴퍼니'] 나혜미와 에릭이 각각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배우 나혜미와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의 결혼소식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이전부터 있었던 나혜미, 에릭 커플에 대한 오해들이 눈길을 끈다.지난 2014년 나혜미와 에릭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양 측 모두 사실을 부인하면서 나혜미는 누리꾼들에게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논란까지 들었었다.그러나 2013년 '나혜미가 에릭에게 여보라고 했다'는 페이스북을 통해 성지글이 올라오는 등 계속해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고 지금까지 회자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던 나혜미, 에릭 커플은 결국 2017년 연애를 인정하고 이어 결혼 소식까지 전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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