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차투차, 가성비 좋은 중고차 인기차종 '핫딜' 기획전 실시

차투차

중고차 매매사이트 ‘신한카드 차투차’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의 중고차를 엄선, 최고 320만원 저렴하게 판매하는 ‘차투차 핫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현대 아반떼, 소나타, 투싼, 제네시스, 에쿠스, 기아 K9, 쏘렌토, 르노 SM6, 쉐보레 말리부, 쌍용 티볼리, 코란도C, BMW X3, 5시리즈, 볼보 XC90 등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 차종 약 40대가 고루 포함됐다. 이들 프로모션 차량은 신한카드 차투차의 자체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와 가격 대비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차량들로 엄선했다. 특히 중고차를 구매하면서 기존 차량을 함께 판매하면 최대 할인 쿠폰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렇게 고객들이 할인쿠폰을 이용할 경우 기존 시세보다 최대 32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예를 들면 신한카드 차투차 핫딜 차량들은 최대 할인율을 적용할 경우 현대 LF소나타 2015년식 1260만원, 싼타페DM 2014년식 1890만원, 쌍용 티볼리 2016년식 1630만원, 기아 쏘렌토 2014년식 1830만원, 쉐보레 말리부 2015년식 1870만원, BMW5시리즈 2012년식 3060만원, BMW X3 2015년식을 47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볼보 XC90 2017년식 차량의 경우 7450만원에서 최대 제휴할인쿠폰 적용시 총 320만원이 할인돼 713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또한 신한카드 차투차 핫딜 차량 구매 시 5만원 상당의 AJ렌터스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신한카드 차투차에서는 이와 함께 사고조회와 차량성능, 수리내용, 용도이력, 보험이력, 소유자변경, 침수이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차량성능점검기록부와 보험개발원의 자동차 사고이력정보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어 차량의 신뢰도 확인을 제공하고 있다.신한카드 차투차의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신한카드 차투차의 할인율을 최대로 적용,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중고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좋은 조건으로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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