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박언욱(오른쪽 세번째) LG전자 한국서비스 호남팀장은 14일 광주시 북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LCD TV와 선풍기 등 15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하고 송광운 북구청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한국서비스 호남팀은 2013년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년 1회 도서지역 전자제품 무상점검과 저소득층 연탄 배달,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가전제품 무상 점검 수리 등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박 팀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오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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