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예정인 상반기 최고의 모바일게임 기대작 '리니지M'이 사전예약 어플 모비와 루팅, 게임 추천 어플 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출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가운데 유저 커뮤니티 '리니지M 헝그리앱'은 게임 출시를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인증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헝그리앱
이번 미션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저는 '리니지M'의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혈맹을 창설하거나 다른 혈맹에 가입하고 이를 ‘사전 혈맹 결성, 가입’ 게시판에 인증하면 된다. 본 이벤트는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5,000원을 각각 지급한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헝그리앱 미션 또는 리니지M 헝그리앱 공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리니지M'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 서비스를 시작한 원작 PC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모든 요소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다른 유저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오픈 필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 클래스(직업)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혈맹과 대규모 사냥, 공성전 등 리니지만의 핵심 요소도 새로운 아덴 월드에 그대로 담아냈다.한편, 사전예약 1위 어플 ‘모비’는 ‘리니지M’ 사전예약자에게 게임 출시 후 아데나를 추첨 지급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모비’를 통해 ‘리니지M’ 사전예약에 참여하고, 게임 출시 후 다운로드를 진행한 유저를 대상으로 사전예약 보상과 함께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0만 아데나’를 각각 지급하며, 10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5천 원’을 증정한다.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