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사장껌·부장껌 대용량 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직장인의 애환을 달래주는 화제의 껌 ‘사장껌’, ‘부장껌’이 더 크게 출시됐다.웅진식품은 대용량 사장껌, 부장껌을 선보이고, 주요 편의점에 입점한다고 30일 밝혔다.사장껌, 부장껌은 지난 1월 웅진식품이 선보인 스트레스 해소용 껌이다. 두껍고 바삭한 코팅층 안에 매콤한 향과 새콤한 맛의 껌이 들어있어 제품을 씹으면서 답답한 기분을 전환하기에 좋다.대용량 사장껌 부장껌은 책상 위나 차 안에 두고 씹기 좋은 사각 통으로 출시됐다. 108g의 용량으로 권장 소비자 가격은 5000원이다. 전국의 편의점과 온라인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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