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 모바일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스페셜 사전예약 쿠폰 추가

구글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간단한 미션 참여로 출시 예정 모바일게임 기대작의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스페셜 사전예약 쿠폰을 추가했다.

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로 ‘사전예약 신청하기’, ‘출시 후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수하면 ‘특훈카드-신인 5장’, ‘골드 5,000’, ‘다이아 30개’ 등을 100% 지급한다.창유닷컴코리아에서 서비스 예정인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는 조이시티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2’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농구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 방법과 실시간 대전을 기반으로 하여 짜릿한 손맛을 제공한다. 유저는 미드필드, 스몰 포워드, 슈팅가드, 파워 포워드, 포인트 가드 중 하나를 선택하고 액티브 스킬과 기본 스킬 등을 올리면서 RPG처럼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유저의 컨트롤이 수반되는 대전 플레이를 통해 스포츠 게임 특유의 긴장감을 선사한다.지난 5일까지 진행된 Pre-OBT의 참여자들은 온라인으로 즐기던 ‘프리스타일2(개발 및 서비스 조이시티)’의 향수를 모바일로 고스란히 구현했다는 점, 버튼 세 개로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성, 육성의 요소까지 담아낸 점에 높은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모비’는 ‘레전드라인업’, ‘노블레스 with NAVER WEBTOON’, ‘리니지 레드나이츠’, '탄: 끝없는 전장', '원티드 킬러 for Kakao', ‘뮤오리진’, ‘펜타스톰 for Kakao’ 등 인기 게임의 무료 쿠폰과 ‘드래곤 프로젝트’,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마제스티아’, ‘리니지M’, ‘아제라: 아이언하트’ 등 모바일게임 기대작의 사전예약 쿠폰을 포함해 사전예약 어플 중 가장 많은 게임 쿠폰을 제공하며 회원 수, 일일 유저 수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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