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하나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연금수급자를 위한 '연금타요 빅팟카드'를 하나카드와 공동으로 개발해 8일 출시했다.'연금타요 빅팟카드'는 공적연금을 KEB하나은행 통장으로 수급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월 실적 20만원만 충족하면 발급 후 매월 최대 6000원까지 2년간 교통요금을 할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 국내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 SK주유소 리터당 50원 할인 ▲ 철도승차권 5% 할인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2% 할인 ▲ 파리바게뜨, 아웃백, TGIF 10% 할인 ▲ 영화 최대 4000원 할인 ▲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롯데월드 50%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