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컨콜]'IPTV 순증 지속…매출·영업익 지속 성장'

[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LG유플러스는 2017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IPTV는 가입자 순증이 지속됨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개별 사업에서의 수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 당사 IPTV가 2017년에도 고가치 가입자 유치가 지속 확대되면서 사업의 효율성은 높아졌다고 판단한다. 매출 역시 1000억이상의 성장을 보였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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